좋은 사운드를 올리는 일은 제법 피곤한 일이다.
지금 환경은 핸드폰 녹화 반디켐 수정인데
인코딩 디코딩을 하면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체크를 해보고 있다.
인코딩 디코딩 손실을 신경 쓸 환경이 되었고
반디켐에서 데이터 제어시 음향 압축방식을 체크.
CBR VBR다 체크 해본다.
압축이론에서 복잡한건 설명하지 않는다. 기본은 주파수 변조 후 사람이 덜 민감한 영역을 쳐 내는거다.
Cbr이 vbr이 더 많이 쳐내니까. 안좋다고는 말 할 수 없다.
사람이 인지 하지 못 한다면 cbr은 데이터 측면에서 더 좋은 인코딩 방식이다.
결국은 청음 래밸로 내려간다.
두개의 인코딩 둘다 청음 래밸에서 원음을 손실 시킨다.
반디 켐에서 FFLAC을 지원하길래 사용해서 변환해본다. 그래도 손실은 어쩔 수 없다.
지금 소리를 위해 선택한 방법은 원형 파일을 인코딩 없이 유튜브에 그대로 올리는 것.
하지만 유튜브 자체가 손실키는 문제에 부딛친다.
반디켐으로 셈플링한 영상데이터는 손실이 적은데
촬영장비로 처리된 영상데이터는 손실이 크다.
유튜브에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최적 값을 찾기위한 시행착오다. 촬영기와 영상 편집 인코딩 래밸에서 발생하는 중간 손실도 문제.
1. 일단 촬영장비에서 인코딩 된 데이터가 아닌 최대한 아날로그 래벨에 가까운 데이터 포멧을 얻어내는 방법을 검토
- 불가능 안드로이드, 리눅스 기반인데 되는게 없다. GPL의 악마.
2. 타 유튜버 인터넷 최적 값 리서치
- 유튜버 중에 이해하고 리서치 해놓은 것을 못 찾겠다. 공돌이가 아니다.
구글의 자료를 보자 ...
MP4 is the best video format for YouTube, with a standard aspect ratio of 16:9, H. 264 video codec, and AAC-LC audio codec. To display the best quality videos and provide the best viewing experience to your audience, YouTube also recommends using original videos with high or HD resolution.
Recommended resolution & aspect ratios
For the default 16:9 aspect ratio, encode at these resolutions:
- 4320p (8k): 7680x4320
- 2160p (4K): 3840x2160
- 1440p (2k): 2560x1440
- 1080p (HD): 1920x1080
- 720p (HD): 1280x720
- 480p (SD): 854x480
- 360p (SD): 640x360
- 240p (SD): 426x240
7.27 확인 : 레졸루션 이슈가 발생하면 음향이 같이 스케일링 된다. 원본에서 고속 스케일링을 위한 알고리즘으로 고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목적별로 다른 데이터 형태로 녹화
상황별로 다른 인코딩을 사용하려고 한다.
유튜브에서 오프라인 재생기를 제공하면 시행착오가 적을 탠데 생각보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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