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잠궜던 열쇠가
열려 있다.
좀도둑 문제로 경찰에 3번정도 연락했는데
못잡아내는걸 보면 다른 방법을 강구 해 봐야 할 듯.
이번에 문이 따인 제품은 크라운 육각키. 육각키자체의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다.
일단 크라운 육각키는 신뢰 목록에서 제거한다.
그리고 이전 제품중 M.Master도 문제가 있다.
이 제품도 신뢰 목록에서 제거한다.
그리고 이번에 산 KS2
보조키를
달기전에 제조사가 전혀 표기가 안되서
도매상까지 가서 출처를 조사했다.
도매상에서는 출처를 알려줄 수 없단다.
나는 물었다. 기술 유출이 보안에 이슈가 된다면 은폐하는게 맞다.
근데 왜 판매자를 찾을 수 없냐? 다른 문제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 답변하지 못한다.
다시 묻는다. 열쇠집에서 열쇠 왜 사요?
또 말이 없다.
일단 신뢰 제품군을 다시 찾아보고 있지만 소거법으로 명시한다.
최대한 다각화 하는게 맞고 이미 중요 자산은 압축해 옴겼다. 테스트 배드로 한번식 문따주면 데이터 쌓이고 좋은 듯.
나머지는
훔처가면 바로 전산으로 걸리는
자산들이다.